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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취약계층 인권보장과 구조의 평등함을 실현하고 안전을 선도하는 (주)골든아워

목숨이 위태롭고 긴박한 순간에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시간을 골든타임 또는 골든아워라고 합니다.

그 순간에 안전취약계층이라 불리우는 사람들을 위한 노력은 결코 쉽지 않은 우리의 현실속에

인간의 생명은그 자체만으로도 소중한 만큼 구조에 있어서도 절대 지나쳐서는 안됩니다.

(주)골든아워(Golden hour)는 우리 모두의 생명을 보다 가치있게 생각하고 안전취약계층의 인권 보장을 위한 이념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안전시설 확충이나 안전제품을 구비해야 하는 시설은 그 시설마다 사용가능한 예산은 격차가 큰 반면,

안전 취약계층은 각 시설에 수용 가능인원 대비 비슷한 비율로 존재합니다.

하지만 저예산의 시설은 재난 및 안전사고에 있어 인력, 대피시설, 피난제품의 부족으로 대피의 한계가 발생하며

더 많은 인명 사고를 발생시킬 수 밖에 없습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의 통계 자료를 보면 의료시설의 화재 건 수는 17년 ~ 19년 126,618건, 사상자가 7,593명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피해액은 1조 8천 7백 6십억에 달한다고 합니다. 또한 화재시 의료시설 특성상

자가 보행이 불가능한 환자대비구조 인력의 부족으로 많은 인명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에 안전관리자로 재직하면서 각종 재난 훈련 및 위험성 평가를 통해 ‘기존 들것으론 인명구조가 힘들다’라는 문제점을 인식하였고

【구조의 평등함으로 모든이의 생명을 지킨다】 는 기업 비전을실천하기 위해 에어백 원리와 구조방식의 변화를 통해

구조인력 감소로 구조자를 최대한 구조함과 동시에구조시간 단축을 통한

구조활동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재난구조용품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주)골든아워는 본 개발품 보급화를 시작으로 재난 및 응급상황시 대피 취약시설에서도

인명사고의 위험요소를 감소시켜 재해약자의 생존권을 보장하고, 국가나 사회의 재난 상황시

인명구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여 인간의 생명을 보다 가치있게 생각하는사회적 기업가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주식회사 골든아워 대표이사    김 대 종